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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전생에 S급 암살자의 먼치킨 로맨스 웹툰 !! "진홍의 카르마"

진홍의 카르마 표지

오늘 소개해 드릴 웹툰은

암살자로 키워져 S급 암살자로 살다가, 죽어서

다시 환생하게 되어 마법의 세계에서 태어난 게 되는 웹툰!!  "진홍의 카르마"입니다.~~~~>.<!!!

진홍의 카르마 1화

암살조로 적진에

쳐들어가서 암살을 진행하고,

암살조와 관계없이 적진에 폭격을 가하라는 명령,

 

그리고 암살조에 들어가는

미국 육군 대령 "카시야 델 로만"

 

진홍의 카르마 1화

"사신 카이샤 델 로만"

사신이라 불리는 이 대령은

출생도, 가족도, 이름조차 불명확해,

'낙하산'이라는 오해로 시작하여 군생활을 하지만,

 

그저 "기계'처럼 모든 일을 완수하고,

적들까지도 암살해 버리는 그녀,

그녀 앞에서는 모두 평등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진홍의 카르마 2화

그렇게

'사신'의 호칭의 그녀 답게

적군 기지 폭격이 필요 없이

임무를 완벽하게 끝내고 오지만,

 

이무 끝에는 결국

아군의 배신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진홍의 카르마 2화

그렇게 그녀는

평생을 '군인'으로서,

그리고 '기계'로서 살다가 죽게 되는데요.

 

진홍의 카르마 3화

하지만,

여러 기억과,

그렇게 주마등이 스치며

마지막으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기 직전에

"다시 돌아가라"라는 소리가 들리게 되는데요.

 

정신을 차려보니

그녀는 중세 시대에 환생한 것!!

 

그것도 하필이면

전생에서도 군인이었는데,

환생도 전쟁 중인 곳에서 깨어난 것이죠. ㅇㅅㅇ

 

진홍의 카르마 6화

그녀는 지금

마력 폭발에 당해

간신히 회복한 "여기사"로 환생했다는 것.

 

그리고 운연인지,

아니면 신의 계획인 것인지,

전생의 이름이 었던 "카시야"이라는 이름이

다행히 전쟁 참여 여군인 명단에 있어서

현재의 신원도 "카시야"로 사용해서.

중세 시대에 "카시야"로 활동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진홍의 카르마 6화

그렇게

전생의 "사신"이라 불리던,

엘리트 대령 군인 "카시야"의

마력 폭탄까지 존재하는

어이없고 믿기지도 않는 "중세 시대"에 적응하는

여기사의 먼치킨 로맨스 웹툰!!  "진홍의 카르마"입니다. ~~~~~!!! >.<

 

진홍의 카르마 12화

다른 먼치킨 웹툰들과는 다르게

'진홍의 카르마'는 여주인공, 여기사라는 점이 되게 신선한데요.

물론 여주인공인 먼치킨인 경우도 있지만,

이처럼 여주인공이 전생 최고의 암살자, "사신"으로 불리던 존재라

더욱 참신한 소재여서 몰입감 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ㅎㅎㅎㅎㅎ

 

게다가 저는 평소에

남자 주인공을 많이 좋아하는 편인데요,

하지만 '진홍의 카르마'는 여자 주인공 이면서,

단발머리에 간지 나는 여자 주인공 모습이라

여주인공으로 나오지만 남자 주인공 못지않게 멋있게 본 거 같습니다  >.<

 

진홍의 카르마 13화

게다가 

주인공이 여주인공이 여서 그런지,

귀여운 그림체나 예쁜 그림체가 나올 때

너 귀엽고 이쁘게 표현되어서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 ㅎㅎㅎㅎㅎ

(역시 웹툰에 귀여움은 뺄 수 없는 것 같네요 ^.^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