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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시작부터 강한 먼치킨 애니 슬라임의 이세계 탐험 애니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표지

 

오늘 소개해드릴 애니는

평범한 먼치킨 물이 아니라,

시작부터 완전 개 씹 먼치킨인 애니!!

정신, 영혼은 인간이지만 육신은 "슬라임"인 애니!!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입니다.~~~~~>.<!!!!

 

아주 평화로운 도쿄,

아무런 일도 없는 평범한 인생,

대학을 나와 어느 정도 거물이라고 할 수 있는

대기업에서 월급을 받고 다니고 있어

나름 출세하여 적당한 월급을 받아가며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는 37살의  "미카미 사루토"

 

그에게 무언가 부족한 것이 있다면

지금 "여자 친구"가 없다는 것 정도

(존나 큰데요 시벌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동정이었던 그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생에 아무 일도 없었던 그가

갑작스러운 "묻지 마 살인"에 의해

찰나의 순간에 의해 죽게 되는데요. ㅇㅅㅇ

(아.... 그렇게 그는 대마법사를 앞에 두고 죽나요..... ㅠ.ㅠ.....)

 

그렇게 죽어가는 순간

<<내열 내성, 내한 내성을 획득합니다.>>

<<획득에 성공합니다.>>

"무슨 무슨 능력을 획득합니다."

"획득에 성공합니다."라는 소리들이

계속해서 엄청나게 반복되면서 "라고

~~~ 능력, ~~~~ 능력 이렇게 여러 소리가 들리면서 죽게 되는데요.

 

심지어 그가 죽기 전에

"30살에 동정이었으면 마법사가 될 것 같았는데...."

라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지금까지 들렸던 반복되는 목소리에서

<<유니크 스킬, "대현자"로 진화시킵니다.>>라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대현자"로 진화하게 됩니다.   ??ㅇㅅㅇ??   (개래전드)

 

그렇게 정신을 차려보니

정신은 뭔가 깨어있는 느낌인데

눈을 뜨는 것부터 시작해서,

물체가 만져지는 것도 이상한,

심지어 내가 호흡을 하고 있는지도 이상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자신의 육신에 대해 관찰한 결과

자신의 모습은  원래의 인간 모습이 아닌

판타지에나 나오는 모습 "슬라임"으로 태어난 것!!!

 

심지어 여기는

평범한 인생의 배경이었던

"일본"이 아닌, "이세계"인 것을 알아차립니다.

 

그리고 죽을 때,

죽고 나서도 들리는 소리는

바로 유니크 스킬 "대현자"의 효과였던 것.

 

'대현자'의 효과로 인해

우리가 흔히 아는 '자비스'처럼 

주인공은 "대현자"와 대화하게 되면서

지금 '슬라임'으로 전생한 것과,

그리고 주변의 하나하나 모든 것들을 물어보며

점점 지금 현상들과 주변들을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무수하게 많은 스킬을 얻고,

그리고 "대현자"와 소통하면서

마소가 넘치는 동굴에서 성장하는,

그리고 동굴에서 "리무루"라는 이름도 얻게 되는,

이 세계에 "슬라임"으로 적응하는 주인공.

 

그렇게,

초 먼치킨!!

저급 마물인 슬라임이지만

고블린 부대도 무서워할 만한!!

슬라임 "리무루"로 전생하여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