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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완전 달달한 로맨스 먼치킨 웹툰!!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완결 웹툰 (카카오 페이지)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표지

이번에

소개해드릴 웹툰은,

레이디 비스트, 리벤지 웨딩 같은 분위기의

남편이 먼치킨인 달달한 로맨스 먼치킨 웹툰!!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입니다.~~>_<~~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1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1화

등장부터

여자와 부대끼며 나타나는 망나니"조셉"

그가 등장하자마자 모두들 그의 행실을 뒷담 하는데요.

 

전제산을 들여 미인을 샀다,

아내에 집착이 심해 밖으로 안 보낸다,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제 아내를 귀찮게 한다,

술만 마시면 아내를 팔아버린다 떠들며 다닌다,

 

아주 

주변 평판이

엉망진창을 넘어서

지옥에 떨어질 수준입니다.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1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1화

그렇습니다.

 

그런 쓰레기가 하는 말은

진짜 쓰레기 행동으로 이어지는 법.

그가 지금 뒤에 끌고 온 여자가 바로 자기 "아내"인 것.

진짜 "아내 판매"를 하러 왔습니다.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1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1화

지금 

여기 나라의 사회에서

아내는 결혼하면 남자의 "재산"으로 여겨지게 된다.

 

그래서

다른 소유물처럼

아내에 대해 세금을 낸다.

 

게다가 

이혼에는 

엄청난 비용이 청구되어

귀족이나 황족이 아닌 이상

이혼소송은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었던 것.

 

그래서 

바로 이때 쓰는 편법이

이혼을 빌미로 "아내 판매"를 하는 것.!!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1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1화

그렇게

조셉은 바로

아내 판매를 하기 위해

 아내를 경매에 붙인다.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1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1화

그렇게 조셉이

단돈 300 레안에

자기 아내를 팔려하고,

팔면서 맘에 안 들면 

주먹질 몇 번이면 말을 잘 듣는다며

쓰레기 행동에 쓰레기 말을 지껄인다.

 

그렇게 

그의 아내가 팔리는 것 같은 상황인데

갑자기 누가 300 레안의 100배가 넘는 

50000 레안의 가격을 제시한다.!!

여자에 흥분해

조셉의 아내를 300 레안에 사려했던 남자는

저 50000 레안은 거짓말이라며 큰소리치는데요.

 

그 남자는

그냥 그 자리에서 

50000 레안보다 가격이 더 나오는

금괴를 그 자리에서 조셉에게 던져버린다.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1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1화

금괴를 보자

조셉은 좋아 죽는 표정으로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자기 아내를 팔아버립니다.

 

이렇게

두건을 쓴 남자는

50000 레안에 조셉의 아내 데려가는데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1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1화

술집에서

조셉의 아내를 사고

두건을 쓴 남자는 두건을 벋는데요.

 

어맛!!

갑자기

백마 탄 왕자

"애쉬 브리니클"이 등장한다.

갑자기

조셉의 아내 "클로에"에게

갑자기 브리니클 후작의 애쉬가 갑자기 등장했습니다.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2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2화

브리니클 후작가로 온 

전 조셉의 아내 "클로에".

 

정신없이 

브리니클 후작가에 도착한

그녀는 이제 정신을 차렸고,

하녀가 클로에를 데리고 욕실로 가려하는데요.

 

하녀가

클로에의 

시중을 들려하자

그녀의 온몸에 멍 천지인 것을 보게 됩니다.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2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2화

온몸의 멍은 뒤로하고

클로에를 일단 욕실에 들어가

감기에 걸리기 전에 쉬게 하려는 하녀

 

하지만

클로에는 

욕실에 담겨있는 물을 보자

전 남편 조셉이 물속에서 고문한

트라우마가 일어나면서 

욕실 그 자리에서 기절해버리고 맙니다.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2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2화

그렇게

욕실에서 쓰러졌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보니

그녀의 옆을 기다리고 있는 "애쉬"

 

괜찮냐고

클로에게 물어보며 그녀의 상태를 물어보는데.

그 순간 클로에 얼굴에 머리카락이 가리는데요.

클로에의 전 남편을 아는 애쉬는 그녀가 겁먹지 않도록

자신이 그 머리카락을 떼어내도 되냐고 

정중하게 허락을 구합니다.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2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2화

이제껏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고 움직여본 적 없는 그녀에게

허락을 구하는 애쉬의 말에 감동하게 되는 클로에.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3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3화

며칠이 지나자

클로에는 지금 이 상황이

매우 신기하면서 이상해 합니다.

갑자기 자신을 사버린 이상한 사람 '애쉬'

 

그리고

왜 자신은

이곳을 점점 무서워하지 않는가...

여러 질문이 쌓여가는 클로에.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3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3화

여러 생각을 하며

아침 식사를 하는 클로에

 

그러다

순간 포크를 떨어트리고 마는데요.

 

클로에는

무의식적으로

공포에 겁을 먹으며

잘못했다고 말합니다.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3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3화

그런데

다시 들리는

포크 떨어지는 소리.

 

고개를 들고 보니

애쉬가 똑같이 포크를  떨어트린 것.

애쉬는 그녀를 달래기 위해서인지

그도 똑같이 포크를 떨어트린다고

그렇게 세 번을 넘게 포크를 떨어트리고는,

 

이런 건 뭐

실수일 수도 있다고,

그런데 이런 일로는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고

부드러운 말투로 그녀에게 말을 해줍니다.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3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3화

그리고

이런 일은 하녀에게 맞기라 하며

시녀 장인 '알리시아'를 소개해 줍니다.

 

그리고

성내에

그녀를 피곤하게 하는 하녀가 있다면

바로 여기 시녀장에게 말하라고 당부하죠.

(갑자기 내가 마님이라니....!!)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4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4화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 4화

그렇게 점차 여기

브리니클 후작가에 적응해 나가는 클로에.

 

이제는

후작가 내부를 넘어

사교계에 나아갈 준비를 하는 그녀.

클로에 그녀는 과연

이 이유 없이 잘해주는 브리니클 애쉬를 따라

여러 트라우마들과 평민에서 귀족이 된 그녀를 노리는 적들로부터

사교계에 잘 진출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한 없이 잘해주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인가!!

 

이렇게

인색의 나락 끝에서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나

트라우마를 극복해 나가는

달달한 먼치킨 로맨스 웹툰!!   "버려진 아내에게 새 남편이 생겼습니다"였습니다.(❤´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