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웹툰은
무협만화가로 유명한 작가님인
"황성" 만화가님의 부활 성장형 먼치킨의 액션 무협 웹툰!! "사류무사"입니다. o(〃^▽^〃)o~~!!!!
와우...........
시작부터 화끈한 주인공의 마음소리
주인공 "청풍"은 평범한 농부입니다.
하지만 농부가 부자 일리는 없듯이,
주인공도 돈 벌러 무엇이든 해야 했고
그러다가 걸려버린 것이 바로 전투, "화살받이"이다.
그렇게
전투에 끌려 나와
목숨을 건 상황을 견뎌내고 있네요 ㅠ.ㅠ...............
그렇게
계속되는 긴장 속에서
이제는 창에 맞아버리고,
그 창에 맞는 순간순간,
고통하나 하나까지도 느끼게 되는데.
그렇게
주인공은
죽음을 맞이한다.....
라는 주인공이
죽는 만화는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주인공은 분명 전투에서 죽는데.
그 전날로 다시 깨어나는 것 ㅇㅅㅇ!!
그래서
그렇게 죽을 때의 기억도
생생하게 기억해서 말할 수 있었던 거죠.
다시
똑같은 아침을 맞이하는 주인공.
그가 여기에 오며 돈을 받는 이유도 바로
명문자제들을 위해 대신해서 전쟁을 나가는 대가로
은자 몇 냥을 받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o( ̄┰ ̄*)ゞ...
또다시 출정하고
또 다시 똑같은 적에게 죽게 되는 불쌍한 주인공.
(그 와중에 주인공 욕 맛깔난 거 보소 ㅋㅋㅋㅋㅋㅋ)
또다시
자기를 세 번이나 죽인
적군을 공략하러 온 주인공
세 번의 트라이 끝에
이번에는 ㅈ같은 적군을 잡아 승리합니다.
(누가 보면 거의 보스 장군 잡은 줄..... ㄷㄷㄷㄷㄷ)
하지만
창병을 죽이고 나니
이번에는 뒤에서 기마병이 와서
주인공을 죽이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는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명문가문의 옆에 서 있었던 노인에게 찾아갑니다.
뭔가 딱 봐도
숨은 고수처럼 보이는 노인 (⊙o⊙)
그런 노인에게 무공을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소집 시간이 코앞인 녀석이라 말하며
배울 수 없다고 노인에게 바로 거절당하는데요.
칼 거절 앞에서
주인공은 노인이 무당파라는 사실을 말합니다.
주인공과 노인 사이에 뭔가 묘한 기류가 흐르는 상황인데요.
딱 봐도
노인을 전부 다 알고 있는 주인공.
그렇습니다.
그냥 죽기만을 반복해서는 안 되겠다고 결심한 후
벌써 노인을 몇 번이고 만나서
소집하여 전투에 나가기 전에 잠깐 배우고,
다시 죽고 부활한 후에 소집 전에 잠깐 배우는 식으로
이렇게 몇 번이고 노인을 만나 거의 스승으로 두게 된 상황.
노인에게 또다시 검법을 배우고
이제 다시 나가는 소집을 기다리고 있는 주인공.
노인이 그에게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주이공은 적군을 다 때려잡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죽일 사람이 없다면 이제 부활할 일도 없다는 표정으로.
(캬~~~ 몇 번을 죽었는지 이제 주인공 멋있는 거 보소 ㅋㅋㅋ)
한 200번쯤 죽었나...
이제
자기를 3번이나 죽였던
창병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캐리 하듯이 전장을 쓸어버리는 주인공.
완전
하드 캐리를 했는지
200번의 죽음에 한 번도 없던 적들이
처음으로 뒤로 물러나 퇴진을 하게 됩니다.
군내에서는
그래도 보는 눈은 있었는지
하드 캐리 한 주인공에게
황상 폐하께서 하사하신 검을 받게 됩니다.
하드 캐리도
하드 캐리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바로
검과 함께 받게 된
군직인 "총기"가 문제가 돼버린 것.
원래는
주인공 "청풍"을
돈 주고 사 군노로 전장 앞에 내세우면서,
뒤에서 꿀 빨며 지내던 명문세가 아들이
이제는 군직 "총기"를 받게 되면서 상황이 달라진 것
싸움도 모르고, 검을 잡아보지도 않았던 이놈이
어쩔 수 없이 무조건 전투의 선봉에 서서 맨 앞에 세워지게 된 것.
그래서
최대한 주인공 "청풍"이
앞장서서 아들을 보호하면서
한다고 하고 전투를 나가게 되는데요.
하지만
역시는 역시.
주인공 '청풍'이
앞장서서 적 장군의 목을 따오는 사이
뒤에서 나대다가 죽게 되는 돼지 명문세가 놈.
그렇게
캐리 하다가
죽은 트롤 한 명을 위해
자신의 스킬인 "전 날 부활"을 쓰려하는 주인공.
(와.... 인성까지 착한 거 보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지만
여기서
주인공에게
트롤에게 그럴 필요
없다면서 팩트를 꼽아버리는 노인
(역시 주인공의 스승으로 불릴 인물 ㅋㅋㅋㅋㅋ)
여기서
노인이
주인공 "청풍"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하기로 하는데요.
바로,
죽어버린
재사용 불가능한 폐급
명문세가 자제였던 "유가량"을 대신해서
주인공 "청풍"이 유가량 행세를 하며
무당파에 입문하라는 것!!
그렇게 자신에게 배운 무공으로 끝을 보라는 것!!
스승님의
파격적인 제안을 고민 끝에,
무공으로
캐리 하는 뽕맛을 받았는지
무공을 전진해보겠다는 주인공 "청풍"
그렇게
스승님에게 절을 올리고
무당파로 향하게 됩니다.
이제는
나갈 때
노비였던 군노가 아닌,
명예 장군 "백호"로 군대를 나가는 주인공 "청풍"
그렇게
한 농부의
전쟁 중인 군대의
노비로 팔려오게 되면서
특이한 능력 "부활"을 얻고,
거기에 더해 무공의 스승을 얻게 되면서
이제는 무공의 끝을 향해 먼치킨이 돼가는 성장형 먼치킨 웹툰!! "사류무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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