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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한국의 요괴 액션 판타지 웹툰!! "난약" (네이버 완결 웹툰)

난약 1화

이번에 

소개해드릴 웹툰은

네이버 웹툰에서 105화로 완결된,

한국 요괴를 다룬 판타지 웹툰!!  "난약"입니다.(>人<;)~!~!~!~!

 

난약 1화

여기

열정 없이 

살아가고 있어 보이는

주인공 "양재신"이 있습니다.

 

난약 1화

특별할 게 있다면

주인공 '양재신'은 

책을 쓰고 있는 "작가"라는 것과,

 

빨간 머리의 신기한 여성이

항상 꿈에서 나와 "기다린다"라고 말하는 정도.

난약 1화
난약 1화

그렇게

게으른 주인공 양재신은

월세가 밀려 쫓겨나기 직전이라

오늘은 친구를 통해 알바를 나가는데요.

 

가던 중,

점 한 번 

보고라고 엄청 질척대는

이상한 가게 할머니를 만나는데요.

 

양재신은

미신 따위는 안 믿는 다며

쿨하게 거절하는데 할머니는

끝으로 '나무뿌리 안쪽에 있다"라는 말을 들려줍니다.

 

난약 1화

 

난약 1화

일하던 도중,

갑자기 직원에게 욕하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내용은 '고객 명단 메모리'를 분실했다는 내용입니다.

그 이유로 짐 옮기는 일을 중단하고

알바를 포함한 전 직원들이 메모리 카드를 찾게 됩니다.

 

난약 1화
난약 1화

갑자기

메모리 카드를 찾게 생긴 '양재신'

순간 아까 점쟁이 할머니 말이 떠오르는데요.

찾는 건 "나무뿌리 구멍 안쪽에'있다 는 그 말.

 

그 말이

생각난 김에

나무뿌리 안쪽으로 봐보는데요

빨간색 USB를 바로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난약 1화
난약 1화
난약 1화

무섭게 맞아

떨어진 점쟁이의 말.

 

다시 점쟁이에게 찾아가

이번에는 항상 자신에 꿈에 나오는,

이름도 모르는, 어디에 있는 건지도 모르는.

 

그러나

점쟁이 자신도

그딴 건 모른다고 합니다. ㅇㅅㅇ??

 

하지만

진지하게 분위기를 잡으며

'원래 가진 눈'으로 세상을 보라고 하며,

그리고 '자신의 운명을 피하지 말라'말합니다.

 

양재신은

원래 쓰고 다니던

'안경'이 있었던 것을

이 할머니가 알고 있다는 것에 놀라는데요.

 

난약 1화
난약 1화

점쟁이를 본 이후,

다음날에

메모리 카드를 찾아줘서

너무 고맙다는 감사의 겸

2층엔 박물관이 있는 카페로 초대를 받게 되는데요.

 

난약 1화
난약 1화

순간,

한 그림에 끌리게 됩니다.

어디서 본거 같은 기와집 같은 그림.

 

왜 이리 

낯설지 않나 생각하다

문득 꿈속에 나오는 그녀의

뒤에 있던 집의 그림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난약 1화

 

난약 1화

꿈속에 나오는

장소 같다는 생각에 끌려

그림을 더 자세히 보게 되는데.

 

그 아래에

작은 아이들도 있는 것 같아

더 잘 보기 위해

전에 점쟁이가 말해 챙기고 다녔던

"안경"을 쓰고 나서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타이밍에 맞춰서

카페를 초대해준 직원분이 다가와

이 그림에 대해 자세히 아냐고 여쭤보는데.....

 

난약 1화
난약 1화

자신을

카페에 초대해준

여자분 목소리만 들리고

그 여자는 괴물? 요괴? 인 "새 인간"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 그림은 '난약사'라는 곳.

그리고 아래에 있는 아이들은

요괴인 자신이 납치해온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냅니다.

 

태연한 척하던 양재신은

결국 당황하면서 사람임을 들켜 위험에 처하는데요.

그날, 할머니가 도움을 주겠다며 만진 팔에서

신기한 파란색 빛을 내자,

요괴는 저주가 옮는 '낙인'이라며

요괴가 도망가면서 재신은 목숨을 구하게 됩니다.

 

난약 1화
난약 1화

자신이 원래 보던 눈,

자신의 운명을 따르라던 말.

 

이 모든 말을 해준

할머니를 다시 찾아가 보지만,

자리는 온데간데없습니다.

 

주변

장사꾼에게 물어보지만

자신은 여기에 그런 사람은

10년 넘게 본 적이 없다 말합니다.

 

 

이제

양재신은

지금 이 모든 현상이

절대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난약 2화
난약 2화
난약 2화

그냥

부딪혀보자 생각한 주인공.

열정은 없지만 행동력은 빠른지

바로 귀신이 나온다는 난약사 근방

난약로에 집을 구하고 내려가 보는데요.

 

난약로에는 설상가상 

귀신들이 나오는 길목이었습니다.

 

이제는

무서움까지 느껴

다시 돌아갈까 고민하는데요.

 

 

그래도

그림에 도 나오고

자신의 꿈에 나온 것과 유사했던

"난약사"까지만이라도 보고 가자 다짐합니다.

 

 

 

 

 

 

난약 4화
난약 4화

난약사를

실제로 보게 되는데요.

 

난약 4화
난약 4화
난약 4화
난약 4화

그리고

그 안에는

낯선 여자분이 있었는데.

꿈에서 본 

그녀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통성명할 시간도 없이

어제 집에서 마주쳤었던 요괴가

지금은 이 '난약사'로 쳐들어오는데요.

 

양재신은

어제 주었던,

이상한 무게의 

방망이 하나 들고 

그 요괴를 처리하려고 합니다.

 

과연

주인공 '양재신'은

평범한 소설가의 삶에서

지금까지 벌어진 이상하고 

괴이한 일들을 받아들이고 

요괴들의 길목인 낙악로, 낙악사에서

요괴들로부터 살아남아 꿈속에서의 그녀를 찾아가는 판타지 한국 요괴 웹툰!!  "난약"이었습니다.>︿<~!~!~!